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튜브 크리에이터/사건 사고/한국/2020년 (문단 편집) === 수준 이하의 팬덤 === 한편으로는 계속 다우드 킴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다우드 킴의 기혼 사실 등이 폭로되었음에도 불구 아직도 발악을 멈추지 않고 있다. 과거 2001년 [[스티브 유 병역기피 사건]] 당시 유승준 팬들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승준천당 안티지옥” 같은 사이비 냄새가 나는 구호를 외치며 군필자들을 비하한 것과 비슷한 양상이다. 아니 애초에 다우드 킴 비디오 자체부터가 정상적인 사고 방식의 사람이라면 “대놓고 돈만 밝힌다.”라고 눈에 보이는 수준인데[* 상술한 길거리 예배 퍼포먼스 동영상도 게시 직후 엄청난 비판을 받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동영상 자체는 광고 수입 지속 등을 목적으로 지우지 않았다.] 팬덤이 스스로 자정할 정도로 수준이 높으면 그게 더 이상할 수도 있다. 다우드 킴의 유사 강간 사건에 대해 비판적인 영상을 찍은 [[https://www.youtube.com/user/mihare3|한국인 유튜버]]에 따르면 다우드 킴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를 보내면서 비판자에 대한 악플을 달고 피해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하는 극성 팬의 대부분은 외국 무슬림 여성이라고 한다. 다우드 킴의 극성팬들은 다우드 킴을 비판하는 한국인들이 무슬림이 아니라 기독교인이나 불교인, 혹은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비판이 의미가 없으며, 인간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다우드 킴을 비판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펼친다. 하지만 강간, 강간 시도가 범죄라는 것은 초등학생들조차 다 아는 기본 상식 중의 상식이다. 그리고 하디스에서는 이슬람이 (상식과 일치하는) 쉬운 종교라고 가르치고 쿠란에서는 인간이 선한 상태로 태어난다고 명시가 되어있다. 무슬림이 아니면 다우드 킴의 유사 강간을 비판하면 안 된다는 말은 쿠란이나 하디스에 근거가 뒷받침되지 못한 궤변이다.[* 유사 사례로 한겨레 신문사 [[정문태]] 기자가 탈레반의 아미르 칸 무타키라는 사람을 취재했을 당시에도 기자가 '탈레반 당신들은 이슬람 교리를 제대로 지키는게 맞냐'고 물어보면서 '쿠란에 이런이런 내용이 있는데 너희는 왜 반대로 행동하냐'고 질문하자 아미르 칸 무타키는 '''"무슬림도 아니면서!"'''라고만 소리치고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다른 한편으로 다우드 킴을 옹호하는 동신같은 악질 이슬람주의자들은 다른 한국인 무슬림들이 불교나 기독교계에 유화적인 모습을 보이면 이런저런 험담을 하고 다니고, 한국 무슬림들한테 영화 감상이나 음악 감상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개를 키운다는 이유만으로 트집잡아서 불신자라고 주장하고 다니는 타크피르를 하고 다녔다. 만만해보이는 사람들한테는 별 별 희한한 억지 트집을 다 잡고 다니다가 돈 좀 되는 사람이 미투당하니까 "실수는 회개하면 용서받는다"라고 태도를 180도 전환하는 것은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 이중잣대이다. > Is he guilty as per the courts? Say, 'yes' or 'no'? Topic closed. Allegations are like rumours. I don't believe in rumours or allegations until and otherwise prove in a just court. Why would believe you? I believe in evidences that has been thoroughly inspected via courts and the decision is passed on these evidences by the courts. Do you or that girl have any such court- inspected and approved evidences? (법원에서 다우드 킴을 유죄라고 인정했어? 말해봐, '예' 아니면 '아니오'라고. 답이 나왔어. 혐의가 전부 루머라잖아. 난 법정에서 루머인지 진술인지를 확증한 게 아니면 믿을 수 없어. 왜 너를 믿어야 해? 나는 법원에서 증거를 바탕으로 결정한 내용을 믿어. 너나 그 여자나 그게 입증된 증거나 법원 증거를 가지고는 있어?) 아직 남아있는 극성팬 잔당들은 법정 판결 관련해서 말을 비틀고 날조하는 것 정도는 양반이고, 이집트의 명문 알 아즈하르 대학의 파트와를 날조하는 등 정상적인 무슬림이라면 생각하기 힘든 심각한 이단적 행각을 저지르는 모습도 보였다. 이 외에도 "다우드 킴보다 외모가 안되면 악플을 달지도 마라" 등과 같은 악플 도매로 추태를 이어가고 있다. > 언론에 의하면 피해자가 고소취하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검찰은 무혐의가 아니라 '''[[기소유예]]''' 처분을 했습니다. 기소유예라는 게, 범죄사실은 검찰이 인정하지만, 정황상 기소하지 않겠다는 처분입니다. 피해자와의 합의, 고소취하, 선처가 반영된 것이겠죠. 즉 우리나라 수사기관이 범죄를 부정한 게 아닙니다. 피해자가 한국인이었으면 진작에 끝났을 문제였는데, 외국인 여행자라서 법률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없는 위치였기 때문에 꼬여버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우드 킴 극성 팬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다우드 킴에게 비판할 여지가 전혀 없고 이것이 전혀 심각하지도 않고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우드 킴을 싸고 도는 것만 생각하지 해당 사건 피해자들이나 한국 내 다른 한국인 무슬림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수용할 능력이 전혀 없다. 악질 [[이슬람주의]] 선교사들이 다우드 킴을 이용하려 달라붙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물론 팬덤 내에 다 저런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다. 이번 사건으로 충격과 배신감을 겪었던 그의 팬들은 그에게 댓글로 "유튜브 계정을 삭제해라", "더 이상 무슬림들과 친하게 지내려 하지 말고 우리를 이용해먹지 말아라", "이슬람교를 쉽게 생각하지 말아라" 라는 등등의 말로 원성을 표현하고 있었고, 팬이 까가 되면 훨씬 더 무섭다고 일부 팬들은 다우드 킴에게 이슬람교를 이용한 동영상을 더 이상 올리지 말것을 적극 경고하며 "널 사람 취급을 하지 않겠다." 라고 단언을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런 의견 역시 취사적으로 선택해서 삭제가 되고 있으며, 성금과 유명세에 목매는 몇몇 [[이슬람주의]] 세력이 복귀를 종용하는 상황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